스마트폰게임 닌텐도 슈퍼마리오런 출시

닌텐도 브랜드 성장에 지대한 공을 세운 슈퍼마리오 시리즈가 드디어 스마트폰게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식타이틀명은 슈퍼마리오런입니다.
한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인터페이스가 쉽게 구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닌텐도 슈퍼마리오런은 전세계 150개국에서 서비스가 되었는데 수많은 나라중에서 한국은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시장은 한국시장도 상당히 큰편인데 아이러니합니다.

닌텐도 슈퍼마리오런 게임은 상당히 쉽습니다. 달리고 있는 캐릭터를 간단조작으로 장애물을 패스하고 원하는 아이템을 획득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슈퍼마리오 캐릭터만 조작 항 수 있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피치공주, 피노키오등 다양한 케릭터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2017년에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까지 기달려야겠습니다